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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대량이체 장부 처리: 통장보다 장부에서 급여가 두 번 빠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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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에 장부의 보통예금 잔액이 통장 잔액보다 딱 그달 급여만큼 적다면, 급여 지급이 장부에 두 번 들어갔을 가능성이 큽니다. 장부를 직접 쓰기 시작한 회사에서 자주 생깁니다. 급여를 계산할 때 한 번, 은행 거래를 옮겨 적을 때 또 한 번 출금을 적기 때문입니다.

급여는 두 번에 나눠 적는다

급여는 「줄 돈이 생긴 것」과 「실제로 준 것」을 따로 적습니다.

때차변대변
급여를 확정할 때(급여 기간 말일)급여, 복리후생비예수금(뗀 세금·보험료), 미지급금(실지급액)
급여를 보낸 날미지급금보통예금

급여를 확정할 때는 보통예금이 줄지 않습니다. 통장에서 돈이 나가는 것은 급여를 보낸 날 한 번뿐이고, 그날 미지급금이 0으로 돌아옵니다.

두 번 빠지는 흔한 경우

  1. 급여를 보낸 날 「미지급금 / 보통예금」 전표를 직접 입력합니다.
  2. 같은 달 말에 은행 거래내역을 받아 장부에 올리면서, 급여 출금 줄을 「급여 / 보통예금」이나 「미지급금 / 보통예금」으로 또 처리합니다.

그러면 보통예금은 두 번 줄고, 미지급금은 차변으로 남거나 급여 비용이 두 배가 됩니다. 은행 연동이나 거래내역 가져오기를 쓰는 회사라면 급여를 보낸 날 전표를 따로 만들지 말고, 가져온 출금 줄을 미지급금과 맞추는 것으로 지급 기록을 대신합니다.

장부에서 확인하는 순서

  1. 보통예금 계정의 장부 잔액과 통장 잔액의 차이를 봅니다. 차이가 그달 실지급액 합계와 같으면 급여 출금이 두 번 들어간 것입니다.
  2. 미지급금(또는 미지급급여) 계정을 봅니다. 급여를 다 줬다면 잔액이 0이어야 합니다. 차변 잔액이 실지급액만큼 남아 있으면 지급이 두 번 적힌 것입니다.
  3. 급여일 근처 보통예금 출금을 보고, 같은 금액이 두 번 있는지 찾습니다. 하나는 직접 입력한 전표, 하나는 은행 거래에서 온 줄입니다.
  4. 직접 입력한 전표를 취소하고, 은행 거래의 출금 줄을 미지급금과 맞춥니다.

대량이체는 한 줄, 미지급금은 직원별로

기업뱅킹 대량이체로 급여를 보내면 통장에는 출금이 한 줄만 찍힙니다. 장부의 미지급금을 직원별로 나눠 두었다면, 그 한 줄을 직원별 미지급금 여러 줄에 함께 맞춥니다. 직원별로 나눠 두면 누구에게 아직 덜 줬는지 미지급금 잔액만 보고 알 수 있습니다. 퇴사자 정산처럼 몇 명만 나중에 줄 때도 섞이지 않습니다.

이체가 일부 실패해서 몇 명분이 다음 날 따로 나갔다면, 첫 출금은 받은 직원들의 미지급금과, 다음 날 출금은 나머지 직원의 미지급금과 맞춥니다.

위피스에서는

위피스의 급여 대장을 확정하면 실지급액이 직원마다 미지급금 한 줄로 남습니다. 은행 거래내역 엑셀을 가져와 급여 출금 줄의 맞추기를 누르면, 출금액과 직원별 실지급액 합계가 같은 급여 전표가 「한 전표 묶음」으로 위에 나옵니다. 그 줄을 고르면 대량이체 한 건이 직원별로 나뉘어 맞춰지고, 급여 대장의 지급 칸이 「지급 완료」로 바뀝니다. 은행 거래내역을 쓰지 않는 회사는 급여 대장의 지급으로 직원별 결제를 남기면 됩니다. 어느 쪽이든 같은 돈이 장부에서 두 번 빠지지 않습니다. 자세한 순서는 위피스 설명서 월급 계산하고 지급하기에 있습니다.

급여와 장부를 한곳에서 맞추고 싶다면 위피스 시작하기에서 회사 공간을 열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문의하기로 남겨 주세요.